아이와 함께하는 외출, 설레는 만큼 걱정도 많으시죠? 특히 갓 태어난 아기와의 첫 나들이는 더욱 그렇습니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까?’, ‘아이가 불편해하진 않을까?’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러다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 일체형’을 만나고 육아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신생아를 위한 섬세한 설계, 편안함은 기본
아직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에게 카시트는 안전만큼이나 편안함이 중요합니다.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는 12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일체형 카시트로, 아기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각도 조절 기능 덕분에 아이가 잠들었을 때 더욱 편안하게 눕혀줄 수 있었죠. 푹신한 시트 덕분에 장거리 이동에도 아이가 칭얼거림 없이 잘 자더라구요.
3점식 안전벨트로 더욱 안전하게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안전벨트는 필수죠.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는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여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튼튼한 버클과 부드러운 벨트 소재 덕분에 아이 피부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었어요. 벨트 조절도 간편해서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조절하기 용이했답니다.
차량 이동, 이제 두렵지 않아요
일반형(벨트형) 카시트라 설치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설명서를 보고 따라 하니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차량에 단단하게 고정되니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었어요. 카시트 너비가 41.5cm, 깊이가 66.5cm, 높이가 55.5cm로 차량 뒷좌석에 넉넉하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물론 차량 종류에 따라 공간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전 사이즈를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디자인도 놓칠 수 없지, 은은한 그레이 색상
육아용품이라고 해서 디자인을 포기할 수는 없죠.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는 은은한 그레이 색상으로 어떤 차량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점은 고려하세요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는 12개월, 최대 13kg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사용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의 성장 속도를 고려하여 다음 단계 카시트를 미리 알아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육아 동지,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이동을 돕는 든든한 육아템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갓 태어난 아기를 둔 초보 부모
- 안전하고 편안한 카시트를 찾는 분
- 세련된 디자인의 카시트를 선호하는 분
- 가성비 좋은 카시트를 찾는 분
조이 아이주바 인펀트 카시트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육아를 응원합니다!